영구치로 쓸 거니까

삼성서울치과

 

영구치는 한 번 자라면 다시
생기지 않기 때문에,
지금 가지고 있는 치아를 가능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돌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불편함이 있을 때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가 느껴지더라도 바로
확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치아는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되거나
손상이 생길 수 있고, 초기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더라도 점차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치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하며,

 

필요 이상의 치료보다 ‘현재 치아를
어떻게 하면 온전히 살릴 수 있을까’를
중심으로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영구치가 평생 사용하는 소중한
구조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치아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결국 전체적인 치아 건강을
지켜주는 방법입니다.

 

 

1. 충치 제거 후 레진

 

초기 충치는 손상 범위가 작기 때문에
치아를 조금만 다듬고 레진이라는 재료로
메워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치아를 많이 건드리지 않아도
되고 색이 자연스럽게 맞아 외관적인
면에서도 깔끔합니다.

 

레진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과정으로 진행되며,
초기 손상일수록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자연치아 보존 측면에서
매우 유용한 선택입니다.

 

특히 앞니나 씹는 면 주변처럼 눈에
띄는 부위에서는 심미적인 만족감도
높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해요.

 

2. 인레이·온레이 보강

 

손상이 레진으로 채우기에는 넓은 경우,
인레이나 온레이로 보강하게 됩니다.

 

이는 치아의 손상 부위를 본떠 맞춤 제작한
보철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강도 면에서
우수해 씹는 힘이 큰
어금니에도 적합합니다.

 

치아 전체를 덮는 방식보다 남겨지는
치아량이 많아 자연치아 보존에 도움이 되며,
기능과 내구성이 모두 필요할 때
적절한 선택지가 됩니다.

 

시간이 지나도 균형적이며,
치아 본래의 감각을 유지하는 데도
유리합니다.

 

 

3. 신경 부위까지 내려간 손상 관리

 

손상 범위가 깊어 내부 조직을 정리해야
하는 경우라도, 치아 뿌리가 건강하다면
충분히 보존이 가능합니다.

 

내부를 정리한 후에는 치아 벽이
약해지기 때문에 보강이 필요하며,
단단한 소재의 보철을 덮어주면
기능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내부 조직을 정리하면
치아 수명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지만,

 

적절히 보강하면 생활 속에서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부분 파절 복원

 

치아가 깨지거나 갈라졌다고 하더라도
바로 발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깨진 부분이 크지 않다면 레진 또는
보철로 복원할 수 있고, 잇몸선
근처에서 금이 간 경우에도 주변을
정리해 형태를 다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절의 위치와 범위를 정확하게
살펴보면 보존이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급한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다양한
복원 방식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실금·균열 관리

 

치아에 실금이 생기면
씹을 때 순간적으로
시큰함이나 압력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금이 더 깊어지지 않도록 힘을
분산시키는 보강이 필요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보호 장치를 사용해
치아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방법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금이 있다고 해서 바로 치아를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초기에 관리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6. 잇몸·뼈 강화로 치아 유지

 

치아가 흔들린다고 해서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잇몸 깊은 부위를 정리하거나
뼈의 지지력을 높이는 방식,
흔들림을 줄이기 위한 고정 방식 등을
활용해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습니다.

 

잇몸과 주변 조직이 좋아지면 치아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해요.

 

자연치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보존적 접근입니다.

 

 

7. 자연치아 보존의 핵심

 

결국 영구치는 다시 생기지 않기 때문에,
지금 가지고 있는 치아를 가능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작은 변화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초기에 살펴보는 것이 자연치아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며,

 

과한 치료보다 보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치아 상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생활 습관과 치아 특성을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고,

 

정기적인 점검으로 작은 문제를 빠르게
발견하는 것이 자연치아를
지키는 핵심입니다.

 

 

네이버 지도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