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치과, 스케일링이 필요하시다면

치아는 매일 음식을 씹고
말을 하며 사용하는 만큼,
하루하루의 관리가 쌓여 평생의
구강 건강을 좌우하게 됩니다.
아무리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도
치아 사이사이,
잇몸선 주변에는 미세한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막이 남게 됩니다.
이런 잔여물이 시간이 지나면
단단하게 굳어 ‘치석’으로 변하고,
치석은 잇몸 염증과 구취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구강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관리입니다.
스케일링은 단순히 치아 표면을
닦는 관리가 아니라,
잇몸 아래쪽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치석까지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치아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잇몸 염증을 완화하고 세균이
번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의 치석과
세균막은 일반적인 양치질로는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스케일링이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보통 스케일링은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도받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주기는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커피, 차, 와인, 흡연 등으로
착색이 잘 생기거나 치석이 빠르게
쌓이는 사람은 6개월보다 짧은
간격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잇몸이 건강하고 치석이
적은 경우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받아도 충분해요.
스케일링을 꾸준히 받으면
치아 표면이 매끄러워지고
세균 부착이 어려워집니다.
또,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
줄어들어 구취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잇몸 질환이 초기에 생겼을 때
스케일링을 통해 관리하면,
염증이 더 깊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이런 점에서 스케일링은 단순한
미용 목적이 아니라 치아와
잇몸을 지키는 기초 관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기억해야 할 점은
스케일링은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연 1회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고,
본인 부담금은 대략 1만 5천 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단, 보험은 매년 1월 1일을
준으로 갱신되기 때문에
한 해가 지나기 전에 꼭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올해 아직
스케일링을 받지 않았다면,
연말이 지나기 전에 가까운
치과를 방문해 관리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케일링 후에는 치아가 일시적으로
시리거나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치석이 덮고 있던
부위가 노출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스케일링 직후에는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고,
하루 정도는 부드러운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평소처럼 양치질과 치실,
가글을 병행해 청결을
유지하면 됩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잇몸
건강뿐만 아니라 치아 수명을
연장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치아를 잃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잇몸 질환이기 때문에,
스케일링을 통해 이를 미리
관리하면 불필요한 치료를
줄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관리의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근성이 좋은 곳을 선택해
정기적으로 방문하면 꾸준한
관리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올해가 끝나기 전,
구강 건강
점검과 함께 스케일링을 받아보세요.
작은 관리 하나가 앞으로의 치아
건강을 지키는 큰 차이를 만들어줍니다.
맑고 깨끗한 미소는
꾸준한 관리에서 시작됩니다.